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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인하 감감무소식...예금이자만 뚝뚝
금리 인하로 저축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예금금리가 하락해 일부 상품은 연 2%대로 진입하며 시중은행 대비 금리 우위가 약화되었습니다. 고금리 시절 쏠렸던 수신 잔액은 2022년 말 120조원대에서 최근 약 103조원 수준으로 축소됐고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도 금리를 인하하거나 3% 안팎을 제시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하락세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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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로 저축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예금금리가 하락해 일부 상품은 연 2%대로 진입하며 시중은행 대비 금리 우위가 약화되었습니다. 고금리 시절 쏠렸던 수신 잔액은 2022년 말 120조원대에서 최근 약 103조원 수준으로 축소됐고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도 금리를 인하하거나 3% 안팎을 제시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하락세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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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도 예금금리 인하(케이뱅크 12개월 2.90%, 카카오뱅크 3.10%, 토스뱅크 6개월 3.00%) 중이며, 부동산 PF 등으로 저축은행이 자금 확보를 공격적으로 할 필요가 줄어 수신경쟁력이 약화돼 저축은행 수신잔액이 2022년 말 약 120조원대에서 2024년 11월 103조3,649억원으로 감소했다. 예금금리 하락에 따라 투자자들이 대안처로 이동하는 조짐이 뚜렷해 투자자예탁금이 2월 6일 기준 54조6,734억원(3개월 전 대비 9.6% 증가)으로 늘고 MMF 규모도 작년 말 166조9,597억원에서 212조413억원으로 약 2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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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케이·토스)이 주담대 등 가계대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수수료·플랫폼 수익 등 비이자이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지방은행과의 공동대출 등 포용금융 상품을 통해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동시에 창출하려 하고, 수수료 부문 손실 축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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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중심으로 ESG경영을 강화하고 고객참여형 활동을 확대해 지난해 7월 NCT WISH 봉사활동과 명의 기부(리모델링비 등 1억원)를 진행했으며 2022년부터 자립준비청년 대상 실습형 금융교육 '모두의 자립'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