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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장 아니에요?” 했더니 10조원 쌓였다…카뱅 독주에 안달난 은행...
모임통장이 단순 회비 관리에서 가족·연인 공동 생활비 계좌로 확산되며, 카카오뱅크는 2025년 말 기준 잔액 10조6892억원으로 2020년(2조5000억원)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신한은행은 2024년 출시한 'SOL 모임통장'으로 60만 가입자·잔액 2조원 이상을 확보했고, KB국민·지방은행들도 파킹·모임통장으로 연 2% 안팎 금리를 제공하며 추격에 나섰다. 금융권은 모임통장을 평균 잔액이 높고 유지 기간이 긴 저원가성 예금 창구로 보고 있으며, 향후 시중·지방은행 및 2금융권 간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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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케벵 CEO 신년 메세지는?…'AI·개인사업자·비이자'
카카오뱅크(윤호영)는 AI 네이티브 뱅크 전환을 강조하며 AI 금융계산기·AI 이체·AI 모임총무·AI 상품설명·AI 투자정보 등 AI 서비스 확대와 태국 SCBx와의 제휴를 통한 하반기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 케이뱅크(최우형)는 직원 소통을 통해 개인사업자·기업대출 역량 강화를 과제로 제시했으며,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중심으로 제2금융권 대환을 포함한 시장 점유율 수성 전략을 내세운다. 토스뱅크(이은미)는 공개 행사는 하지 않지만 비이자 수익·기업대출·자산관리(WM)를 성장축으로 삼고 이달 해외은행 계좌로 송금 가능한 외화통장 출시, 상반기 주담대·하반기 기업대출 출시 계획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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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지방은행 공동대출 추진…중소기업 자금 공급 확대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플랫폼 접근성(인뱅)과 지역 여신 심사 노하우(지방은행)를 결합한 ‘공동대출’ 모델을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으며, 카카오뱅크-전북은행의 같이대출 등 협업 사례가 늘고 있다. 토스뱅크·광주은행 공동 신용대출은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대출액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성과가 나타났고(케이뱅크·부산은행 등도 참여), 반면 지방은행은 수익성 정체와 건전성 부담으로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는 개인 신용대출 중심으로 시장 비중이 크지 않지만, 금융당국의 예대율 완화 등 규제 지원과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출로의 확대가 병행돼야 실질적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신중한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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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예대금리차 11월 평균 2.02%…한 달 새 0.35%p↓
2025년 11월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 평균은 2.02%로 10월 2.37%보다 0.35%포인트 하락. 은행별로 토스뱅크가 0.47%p(2.83→2.36)로 감소폭 최대, 케이뱅크는 0.45%p(2.64→2.19), 카카오뱅크는 유일하게 1%대(1.53%) 유지—카카오 대출금리 소폭 상승하나 예금금리 인상으로 격차 축소. 시장금리 상승과 예금 확보 경쟁으로 예금금리가 대출금리보다 더 크게 오르며 예대금리차가 축소되었고, 주요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대략 2.8%~2.96% 수준으로 은행 건전성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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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도 'CES 2026' 출격...국책·시중·인터넷銀까지 "AI·핀테크 새 먹...
CES 2026에 국내 은행들이 대거 참가해 IBK·신한은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카카오뱅크·KB·우리 등은 참관단을 파견하며 AI·핀테크 기술 동향을 점검했다. IBK는 유망 스타트업 7곳을 선정해 협업관을 운영해 투자·협업 연결을 모색했고, 신한은 전시장에 AI 브랜치와 홀로그램 AI 은행원을 재현해 비대면 채널의 AI 적용 가능성을 시연했다.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가 직접 참관해 AI 에이전트·블록체인·보안 기술을 살폈으며, 은행권 전반은 CES에서 아이디어를 탐색하는 단계로 실제 적용은 우선순위 선정 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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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인천신보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1천245억원 규모
인천신용보증재단이 국민·농협·신한·카카오뱅크·케이뱅크와 협력해 총 1,245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2026년 1월 6일 밝혔다. 은행들의 특별출연 83억원을 재원으로 창업(1억 이내)·도약(1억5천만원 이내)·성장(2억원 이내) 등 단계별 맞춤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보증 수수료는 연 0.8% 수준이다. 보증 신청은 '보증드림' 앱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원스톱 처리 가능하며, 인천신보는 소상공인 체감형 금융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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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앤다운]은행주 상승…제주은행↑·KB금융↓
1월 6일 코스피는 +1.52%, 코스닥은 -0.16%였고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0.95% 상승하며 10개 종목 중 9개가 올랐다. 제주은행이 3.38%(390원) 올라 1만193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카카오뱅크는 2.73%(600원)로 2만2600원, 신한지주는 1.77%(1400원)로 8만500원에 마감했다. 우리금융·BNK·JB·iM·하나·기업은행 등은 0.7~1.4%대 상승을 보인 반면 KB금융은 0.32%(400원) 하락해 12만6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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