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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분기 중·저신용 대출 4500억 공급…누적 16조 돌파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에게 4500억원의 신용대출을 공급하며 누적 공급액 16조원을 넘어섰다. 중·저신용 대출 잔액 비중과 신규 취급 비중이 목표치를 상회했고, 연체율은 0.51%로 안정적으로 관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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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에게 4500억원의 신용대출을 공급하며 누적 공급액 16조원을 넘어섰다. 중·저신용 대출 잔액 비중과 신규 취급 비중이 목표치를 상회했고, 연체율은 0.51%로 안정적으로 관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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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 대출 잔액 비중은 33.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포인트 감소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비중이 줄었고 토스뱅크는 소폭 늘었지만, 세 곳 모두 금융당국 목표치인 30%는 웃돌았다. 신규 대출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늘었고 신규 취급액도 증가했으나, 당국은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를 더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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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1분기 가계대출 전략이 갈려, 카카오뱅크는 주담대 중심으로 건전성을 챙기고 케이뱅크는 신용대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키웠다. 케이뱅크는 신용대출 잔액과 순이자손익, 순이자마진이 늘며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고,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이 줄고 주담대가 늘어 연체율 관리에 집중했다. 하반기에는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두 은행 모두 개인사업자 대출을 더 확대할 전망이며, 보증·담보 비중을 높여 건전성도 함께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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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는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신규취급 비중과 잔액 비중 모두 금융당국 목표치를 넘겼다. 다만 인뱅 3사의 1분기 순이익은 45% 넘게 늘어 고금리 이자수익 논란이 커졌고,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금융 확대 요구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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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3사인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가 1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을 모두 30% 이상으로 확대했다. 자체 신용평가모형 고도화로 금융이력 부족자와 중·저신용자를 더 정교하게 평가하며 대출 공급을 늘리고 있다. 대출 후 신용점수 상승과 고신용자 전환 사례도 나타나며 포용금융의 실질적 효과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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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압류 상황에서도 월 250만원까지 생활자금을 보호하는 생계비보호 전용 통장을 잇따라 출시하며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상품 경쟁은 압류금지 최저생계비 기준 상향에 맞춰 취약계층의 필수 자금을 지키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