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 2개 매체
금융당국 조치와 카카오뱅크 영향 부각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규제 강화에 따라 인터넷전문은행들도 대출 한도 축소와 신규 신청 중단 등 조치에 나섰다. 인터넷은행은 여신에서 신용대출 비중이 약 40%로 높아 시중은행보다 규제 충격이 크고,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도 높아 건전성 부담이 있으며, 인터넷은행들은 개인사업자·기업대출과 비이자 수익 확대를 대안으로 모색 중이다.
탐색
날짜와 관심 범위를 고르면 그날의 주요 소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기사 2건 · 2개 매체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규제 강화에 따라 인터넷전문은행들도 대출 한도 축소와 신규 신청 중단 등 조치에 나섰다. 인터넷은행은 여신에서 신용대출 비중이 약 40%로 높아 시중은행보다 규제 충격이 크고,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도 높아 건전성 부담이 있으며, 인터넷은행들은 개인사업자·기업대출과 비이자 수익 확대를 대안으로 모색 중이다.
기사 3건 · 3개 매체
토스뱅크가 가계대출 안정화와 건전성 강화를 위해 18일 오후 6시부터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1억5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낮춘다. 기존 마이너스통장 고객은 24일부터 최근 3개월 사용률이 40% 이하이면 한도 감액 대상이 되며, 최소 감액률은 20%에서 30%로 상향되고 최대 40%까지 줄어들 수 있다. 토스뱅크는 중저신용자 자금 공급은 유지하겠다고 밝혔고,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도 마이너스통장 한도 축소·신규 개설 중단 등 비슷한 대출 관리에 나섰다.
기사 2건 · 2개 매체
인터넷전문은행과 시중은행이 빚투 우려에 대응해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잇따라 축소하고 신규 접수 중단까지 나섰다. 케이뱅크는 신규 마통 접수를 일시 중단했고, 토스뱅크·카카오뱅크 등도 대출 한도를 낮추며 사용률이 낮은 계좌의 한도도 줄인다. 증시 활황 속 신용대출이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총량을 점검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실수요자 피해를 줄이는 정교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기사 1건 · 1개 매체
국내 체류 외국인이 278만 명을 넘어서며, 은행권이 새로운 미래 고객으로 외국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몽골 근로자·유학생 대상 금융·통신 연계와 외국인 전용 디지털 지갑을, 신한은행은 다국어 앱·대출·일요영업점을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외국인 전용 고금리 적금으로, 카카오뱅크는 AI 번역과 외국인 특화 금융·카드 서비스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사 1건 · 1개 매체
한국투자증권의 1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전년 대비 크게 늘었지만, 증권사 순위는 7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은행계 증권사들의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와의 연계를 통해 리테일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발행어음·해외주식·공모주 등 연계 서비스와 코인원 지분 인수를 활용해 디지털 자산까지 공략하며 고객 기반 확대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