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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타기' 출시 3년만에… 카카오뱅크, 대환대출 1조 돌파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 3년 만에 누적 대환대출 1조원을 돌파했다. 갈아탄 고객의 1인당 연평균 이자 절감액은 72만원, 평균 금리는 1.57%포인트 내려갔다. 중·저신용자와 2금융권 차주 유입이 많았고, 비금융 대안정보와 심사모형으로 포용금융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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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 3년 만에 누적 대환대출 1조원을 돌파했다. 갈아탄 고객의 1인당 연평균 이자 절감액은 72만원, 평균 금리는 1.57%포인트 내려갔다. 중·저신용자와 2금융권 차주 유입이 많았고, 비금융 대안정보와 심사모형으로 포용금융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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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노조가 임단협 결렬 이후 처음으로 카카오 계열사 공동투쟁에 참여해 21일 본사 앞 피켓시위를 진행한다. 노사는 임금·복지와 성과급 기준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으며, 조정 결렬 시 쟁의행위와 파업 가능성도 있다. 금융노조도 산별교섭 조정 중지로 갈등이 커져 금융권과 IT 업계 전반의 노사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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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의 공동대출이 개인신용대출을 넘어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출로 확대되고 있다. 금융위는 카카오뱅크와 BNK부산은행의 기업 공동대출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으며, 지방은행·인터넷은행의 첫 기업금융 협업 사례다. 이번 모델은 각 은행이 함께 심사해 한도·금리를 정하고, 비대면 신청·사후관리까지 맡아 내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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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고객 2700만명과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인터넷은행 1위에 올랐지만, 수익이 가계대출에 치우쳐 성장성 한계와 주가 정체를 겪고 있다. 시장의 기대를 회복하기 위해 AI 네이티브 뱅크 전환, 맞춤형 자산관리·금융상담 강화, 이상거래탐지 고도화 등 AI 중심 전략을 추진 중이다. 해외 디지털은행 투자·진출과 마스턴캐피탈 인수를 통한 캐피탈업 확장으로 비은행 수익원을 넓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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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241억원에 인수해 첫 비은행 금융 자회사 편입을 추진하며, 연내 승인과 편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기존 영업자산 확보보다 여전업 라이선스와 법인 기반을 빠르게 얻어 자동차금융에 진출하는 '빌드업' 전략으로 해석된다. 카카오뱅크는 외부 전문가 영입과 조직·시스템 구축을 통해 자동차 할부금융, 리스, 장기렌터카로 확장하고 장기적으로 기업금융까지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