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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첫 파업···인터넷은행 '노조 설립' 자극할까
이번 파업은 노조가 없는 케이뱅크·토스뱅크에도 보상체계, 고용 안정, 의사결정 구조를 집단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는 자극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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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업은 노조가 없는 케이뱅크·토스뱅크에도 보상체계, 고용 안정, 의사결정 구조를 집단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는 자극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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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노조가 7월 31일 하루 전면파업을 예고했으며,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이후 첫 전면파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파업 배경은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등 보상체계에 대한 노사 이견이며, 1월부터 협상했지만 조정 회의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금융당국은 서비스 중단과 소비자 불편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회사는 고객 불편 최소화와 서비스 안정 확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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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의 중소기업대출이 감소한 가운데, 카카오뱅크와 부산은행이 공동대출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 금융당국은 인터넷은행의 낮은 조달비용과 지방은행의 기업심사 역량 결합으로 기존 지방은행 상품보다 낮은 금리를 기대하고 있으나, 실제 효과는 출시 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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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영업이익의 10% 수준 성과급과 연봉 6% 후반대 인상안을 제시했으며, 이는 금융권 평균보다 낮다고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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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디케이테크인은 교섭을 계속 중이며, 정신아 대표는 노사 갈등 대응과 AI 투자 실행력 모두에서 시험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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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과 써클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 자산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그룹은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역량과 써클의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해 한국형 디지털 자산 생태계와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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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카카오뱅크와 협약해 총 30억 원 규모의 ‘세종 여성성장금융’ 보증을 24일부터 시행한다. 출산·육아기 여성기업을 최우선 지원해 최대 2억 원, 보증 한도 우대와 연 0.9% 보증료율을 적용하는 3단계 맞춤형 구조다. 모바일 접근성 강화로 여성 자영업자의 자금난과 폐업 위험을 줄이고, 성장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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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권이 상생·포용금융을 확대하며 소상공인,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잇달아 추진했다.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대상 사업장 환경 개선과 AI 역량 강화 지원을 모집하고, 카카오뱅크는 청소년 불법도박·금융피해 예방 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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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교육부·금감원·푸른나무재단과 청소년 불법도박 및 금융피해 예방 교육 프로젝트 ‘제로라운드’를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체험형 연극, 예방 교재, 자가진단 테스트, 가이드라인 등을 통해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여형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 9~12월 전국 170개 학교에서 약 4만명 학생이 참여하며, 160개 학급 약 4000명에게 예방 교재가 배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