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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대 순익 낸 카카오뱅크, 외형 확장 속 자본 관리 과제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328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대출 성장과 NIM 개선, 비이자수익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자산 확대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증가와 자본 부담이 과제로, 2030년 ROE 15% 달성을 위해서는 외형보다 자본 생산성과 수익성 관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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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328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대출 성장과 NIM 개선, 비이자수익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자산 확대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증가와 자본 부담이 과제로, 2030년 ROE 15% 달성을 위해서는 외형보다 자본 생산성과 수익성 관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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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카카오뱅크,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위기업종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300억 원 규모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증하며, 보증료는 전액 지원돼 소상공인 부담이 없고 상환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다. 제주도는 대출금리 2.5%를 이차보전하고, 신청은 앱으로 비대면 처리돼 1,000여 곳의 도내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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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의 올해 상반기 원화대출은 2.8% 증가했지만, 주택담보·전월세대출은 규제 영향으로 둔화됐다. 하반기에는 분양잔금대출과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대환상품을 추가해 연간 대출 성장 목표 달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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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의 2분기 말 수신 잔액은 67조11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조2460억원 줄었고, 감소의 대부분은 요구불예금 감소에서 비롯됐다. 요구불예금 비중은 60.8%에서 56.7%로 낮아진 반면 정기예금 비중은 34.9%로 202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조달 구조가 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