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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대출 '오픈런' 막겠다더니…새벽 광클·한도 소진 여전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1.5%에서 3%로 높였지만, 은행 대출 접수는 여전히 조기 소진되며 ‘오픈런’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모집인 대출 접수를 재개한 지 이틀 만에 중단했고, 국민·우리·카카오뱅크 등도 주담대 한도 및 일별·영업점별 관리 조치를 유지 중이다. 추가 한도의 상당 부분이 주택 공급 관련 대출과 기존 초과분 흡수에 쓰여 신규 실수요자 공급 여력이 제한되며, 주담대 금리 상단도 연 7.17%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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