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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에도 고민 깊은 카카오뱅크, '주가'가 안 오른다
카카오뱅크는 2024 회계연도에 당기순이익 4,401억원·영업이익 6,069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주가는 2022년 하반기 이후 2만원대에 머물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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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2024 회계연도에 당기순이익 4,401억원·영업이익 6,069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주가는 2022년 하반기 이후 2만원대에 머물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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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4일 서울 강남3구·용산구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5대 은행이 대출 문턱을 높이자 실수요자들이 금리가 낮고 규제 제한이 적은 지방은행·인터넷은행으로 몰리고 있다. 금융당국은 풍선효과와 투기·탈법 우려를 점검하기 위해 3월 25일 실무회의를 열고 수도권 가계대출 흐름을 면밀히 살피기로 했으며, 향후 DSR 강화 등도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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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9일 전라남도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카카오뱅크·광주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 등 7개 금융사와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출연금 85억 원을 마련했다. 출연금(농협 21억·카카오뱅크 20억·광주 15억·KB 8억·하나 7억·우리 7억·신한 4억)을 바탕으로 전남신보가 협약보증을 공급해 총 1,275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고, 보증심사 간소화로 5천만 원까지 한도사정 생략·중·저신용자 보증비율 100% 우대·정부·지자체 자금 연계로 연 1~4% 저금리 제공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김영록 지사 등이 참여한 협약이며, 제7차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사랑상품권 3,500억 발행·영세 음식점 공공요금 30만 원 지원·배달앱 할인 등 소상공인 경영안정 대책과 연계되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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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27일 금융권 '주총 위크'가 열리며 하나금융이 25일 주총에서 함영주 회장 연임안과 주요 경영진 재선임을 처리할 예정으로 외국인 주주 과반·국민연금 찬성으로 통과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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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코스피는 하락(-0.42%)했으나 코스닥은 소폭 상승(+0.11%)했고,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전체적으로 0.70% 상승했다. 은행주 11종목 중 9종목이 오르며 신한지주가 1.67%(800원) 올라 가장 큰 상승을 기록했고 DGB금융, 제주은행, BNK금융, 우리금융 등도 상승했다. 반면 JB금융지주는 0.73% 하락해 최대 낙폭을 보였고 카카오뱅크도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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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27일 주요 금융지주 주주총회가 열리며 하나금융 함영주, JB금융 김기홍, 카카오뱅크 윤호영 등 연임 안건이 대체로 무난히 통과될 전망이다. KB·신한은 분기배당 기준일을 이사회 자율 결정으로 정관 변경을 추진하고 BNK는 분기배당으로 확대하며, DGB금융은 사명을 ‘iM금융’으로 변경해 시중 금융지주 전환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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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금융지주가 내부통제위원회 신설 등 정관 변경을 안건으로 올려 내부통제·리스크 관리 강화와 여성·내부통제 전문가 영입 등 이사회 다양성 제고를 추진하며,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과 카카오뱅크 윤호영 재선임 등 주요 안건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