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말(3월 25~26일) 4대 금융지주 정기주총에서 임기만료 사외이사 23명 중 9명이 교체되고 14명은 유임되며, 우리금융은 5명 중 4명을 교체하는 대대적 이사회 개편을 예고했다.
- 모든 금융지주가 내부통제위원회 신설 등 정관 변경을 안건으로 올려 내부통제·리스크 관리 강화와 여성·내부통제 전문가 영입 등 이사회 다양성 제고를 추진하며,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과 카카오뱅크 윤호영 재선임 등 주요 안건이 포함됐다.
- ISS 등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는 DLF·라임·채용비리 등 책임을 들어 일부 이사 선임에 반대 권고를 냈으나 국내 주주구성상 영향은 제한적이라 안건 통과가 유력하다는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