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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힘 싣는다… "2030년 15.5兆" [디지털포스트 Brief]
카카오뱅크는 가계대출 규제에 따른 성장 둔화에 대응해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에 주력하며 2030년까지 여신의 18%·규모 15조5000억원을 목표로 삼았다. 보증서 담보대출과 1억원 이하 신용대출을 우선 확대하고, 4분기 중 담보대출 및 1억원 초과 신용대출을 출시해 개인사업자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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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가계대출 규제에 따른 성장 둔화에 대응해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에 주력하며 2030년까지 여신의 18%·규모 15조5000억원을 목표로 삼았다. 보증서 담보대출과 1억원 이하 신용대출을 우선 확대하고, 4분기 중 담보대출 및 1억원 초과 신용대출을 출시해 개인사업자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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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지회가 콘텐츠 CIC 분사 관련 비공개 합의로 단식 농성을 종료했지만, 카카오 산하 9개 법인과의 일괄 교섭은 결렬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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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카카오뱅크에 대해 투자의견 'Buy'·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하며 개인사업자 대출을 통해 성장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카오뱅크는 현재 보증서 담보·1억원 이하 신용대출 중심이나 올해 4분기 담보 및 1억원 초과 신용대출을 출시해 개인사업자대출을 2조원에서 2030년 15.5조원(전체 여신의 18%)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국내 개인사업자대출 시장은 약 703조원 규모다. 다만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 관리(인터넷은행 평균 1.85%·카카오뱅크 1.21%)가 리스크로 지적되며, 플랫폼 수수료·운용수익 등 비이자이익은 성장해 1분기 유가증권 관련 이익은 611억원(전년비 19.6%↑)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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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관세 영향으로 9일 코스피가 2293.70(-1.74%)로 2300선 붕괴했고 코스닥도 -2.2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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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이동통신 3사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 서비스 '이퀄'을 활용해 통신요금 납부이력을 신용심사 보조자료로 쓰기로 하면서 금융거래 이력이 적은 '씬파일러'의 대출 심사가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