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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요구권, 무조건 수용 아니라지만…은행권에 부담인 까닭 [고수...
은행연합회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공시로 은행별 '줄세우기'가 벌어졌으나, 수용률은 신청건수 대비 승인건수라 단순 평가지표로 부적절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은 100% 비대면 채널로 신청이 급증해 수용률이 낮음(케이뱅크 10.0%, 토스뱅크 23.9%, 카카오뱅크 35.6%), 카카오 신청건수는 65만8616건으로 5대 시중은행 총합보다 많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제출서류와 은행 내부기준으로 심사해 자동 수용이 아니므로 공시는 유용하지만 수용률 외에 운영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추가 평가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왜 중요한가: 방향을 단정할 직접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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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인터뷰] "카뱅 mini, 청소년의 '첫 금융'을 설계하다"
카카오뱅크 mini는 만 7~18세 대상 앱형 청소년 금융으로 용돈 관리와 '첫 카드' 경험을 제공한다. 유스캠프는 자기주도적 금융 경험 설계에 초점을 맞춰 UX·디자인과 '내맘대로 저금' 등 꾸미기 기능으로 습관 형성을 돕는다. 누적 가입 약 250만명, mini→입출금통장 전환 비율을 성인 금융으로의 자연스러운 이행 지표로 삼아 고객 생애주기 관리를 목표로 한다.
왜 중요한가: 긍정적 요인이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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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믿을맨' 4050의 두둑한 지갑…가족·부부 모임통장 뜬다
모임통장의 주 이용층이 MZ에서 40·50대로 이동하자 KB국민은행은 '패밀리뱅킹'과 KB모임금고를, 신한은 부부·커플용 'SOL 모임통장'을 강화해 가족·부부 단위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기준 모임통장 이용자 중 40대·50대 이상 비중이 55.2%로 2020년(32.2%) 대비 크게 늘었고, 40·50대 가구의 평균 금융자산(각각 약 1억5950만원·1억5589만원)은 전체 평균(약 1억3378만원)을 웃돈다. 은행들은 NIM(순이자마진) 하락(국민은행 약 1.74%로 1년 새 0.11%포인트 하락, 신한은행 약 1.55%로 0.07%포인트 하락)으로 저원가성 예금 확보가 시급해 충성도 높은 4050을 묶어 수익성 방어에 주력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방향을 단정할 직접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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