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연합회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공시로 은행별 '줄세우기'가 벌어졌으나, 수용률은 신청건수 대비 승인건수라 단순 평가지표로 부적절하다.
- 인터넷전문은행은 100% 비대면 채널로 신청이 급증해 수용률이 낮음(케이뱅크 10.0%, 토스뱅크 23.9%, 카카오뱅크 35.6%), 카카오 신청건수는 65만8616건으로 5대 시중은행 총합보다 많다.
- 금리인하요구권은 제출서류와 은행 내부기준으로 심사해 자동 수용이 아니므로 공시는 유용하지만 수용률 외에 운영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추가 평가기준 마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