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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로 은행앱 서비스 일부 차질…금융위, 비상대응반 가동
대전 국정자원관리원 전산실 리튬이온배터리 폭발 화재로 정부 전산망이 마비돼 주요 공공 시스템에 장애 발생. KB·신한·우리·하나·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은행 앱에서 신분증 진위확인, 공공 마이데이터·우체국 금융, 국고금 조회·납부, 대출 한도조회·계좌개설 등 일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 금융위원회는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업권별 영향과 복구 상황을 점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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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3사, 금투업 진출 '러시'…비이자수익 확대 사활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대출 중심 성장에 한계가 생기자 펀드·증권 등 금융투자업 진출로 비이자수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023년 본인가 이후 펀드 서비스로 공격적 확장(상품 45개·잔액 약 1,700억, 향후 100개 목표)과 주식·MMF 등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한다. 토스뱅크는 금투업 예비인가를 받아 연말~내년 초 본인가 가능성이 높고(목돈굴리기 누적 연계 18조·상품 약 2,000개), 케이뱅크는 금투업 대신 수익 구조 안정화와 IPO에 집중하며 플랫폼·개인화 추천이 경쟁력 핵심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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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정부 지원금 찾기 서비스 가입자 10만 명 돌파
카카오뱅크의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가 웰로와 협업해 출시된 뒤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고, 출시 후 일평균 이용자가 1만 명을 넘음. 가입자 연령대는 20대 이하 24%, 30대 26%, 40대 29%, 50대 이상 22%로 고루 분포하며 가입자 4명 중 1명은 개인사업자임. 간단한 정보 입력으로 고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부지원금을 추천해주고 반응이 긍정적이며, 카카오뱅크는 서비스를 지속 개선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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