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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카오뱅크, 주담대 신규신청 재개… "주택구입은 11월 초"
카카오뱅크가 10월 16일 일시 중단했던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중 생활안정자금·갈아타기 신청을 10월 28일에 부분 재개했다. 주택구입 목적의 주담대는 전산 반영 등을 이유로 아직 중단돼 있으며 은행은 11월 초 신청 재개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따라 수도권·규제지역 주택구입 대출한도(15억 초과~25억 주택 4억, 25억 초과 2억)와 DSR 스트레스 금리 하한이 기존 1.5%에서 3%로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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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지방은행 공동대출 추진…중소기업 자금 공급 확대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간 공동대출이 확산되며 토스뱅크·광주은행의 '함께대출'이 지난해 1조3천억 실적을 기록했고 전북은행·카카오뱅크, 부산은행·케이뱅크, 토스뱅크·경남은행 등도 올해 중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공동대출은 두 은행이 자금을 분담해 심사·한도·금리를 공동 결정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를 제공하고, 신용모델 병행으로 연체율을 낮추며 RWA 관리에도 유리하다. 금융당국은 공동대출의 혁신성을 전제로 샌드박스 지정 범위를 지방·인터넷은행에 한정하지 않고 시중은행·특수은행 등 다양한 협업 형태도 긍정적으로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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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크 3사 '생활밀착형 금융' 경쟁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가 보이스피싱 차단, 전세사기 예방, 서민·청년 대상 중금리·서민금융 확대 등 생활밀착형 포용금융 경쟁을 벌이며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다. 케이뱅크는 얼굴인증 자동화·통장 묶기 즉시 해제·전셋집 안심스캔·AI 사기탐지 등 기술로 고객 신원확인과 사기 방지·내부통제를 고도화했다. 카카오뱅크는 금리인하요구권 디지털화·햇살론15 확대 등으로 금융 접근성을 높였고, 토스뱅크는 안심보상제·전세지킴보증·특례보증 결합 상품과 투자·자산관리 서비스(목돈굴리기 운용액 20조원)로 소비자 보호와 자산관리 강화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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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서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협력
김범수 창업자에 대한 1심 무죄로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리스크에서 벗어나 지분 27.16% 보유 상태를 유지하게 됨. 검찰은 항소를 제기했으나 카카오 측은 1심에서 이미 충분히 배척된 증거라며 항소심에서 강하게 반박해 불확실성 해소에 주력하고 있음. 카카오는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를 축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금융 생태계 구축과 AI·신사업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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