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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지방은행 공동대출 추진…중소기업 자금 공급 확대
지방 금융지주들이 비은행 부문 호조로 3분기 누적 순이익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JB금융은 5787억(전년비 2.8%↑), BNK금융은 7700억(9.2%↑)을 달성했다. 은행 계열사 실적은 지역별로 엇갈렸고 JB우리캐피탈 등 캐피탈·증권 등 비은행 계열이 그룹 실적 방어와 성장의 핵심 역할을 했다. 금융위 등 정부는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공동대출 확대 등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주택담보·개인사업자대출 등으로 상품을 넓히면 지방은행의 대출 성장과 영업다각화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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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실적과 성과 배분 논의 부각
2025년 10월 5주차 금융업계기상도: KB·신한·하나·NH·IBK·카카오·케이·토스 '맑음', 우리은행은 '구름조금'. KB국민은행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조3645억원(전년대비 +28.5%)으로 호조, 하나은행 3조1333억원(+12.7%), IBK기업은행 2조2597억원(+2.8%), 우리은행은 3조2880억원으로 전년대비 실적 감소. 신한은행은 기업대출을 공격적으로 확대(잔액 179조6669억원, 월증 +1조9893억원), 카카오뱅크는 비금융 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 확대·플랫폼 스코어 개방, 케이뱅크는 중진공과 정책자금 전용계좌 도입, 토스뱅크는 3년 만에 흑자전환·IBFed 호평, NH농협은행은 생산적금융 TF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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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청소년 불법도박·금융피해 예방교육 확대
우리은행은 큐뱅과 제휴해 우리WON뱅킹으로 해외 주요국에서 실물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글로벌 QR 결제 서비스(ROAD)를 공동 개발하고 UnionPay·WeChat Pay 등과 연계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NS홈쇼핑과 시니어 맞춤형 금융·쇼핑 통합 서비스(하나더넥스트) 협업을 체결했고, KB국민은행은 10대 전용 서비스 ‘KB스타틴즈’ 광고를 공개했으며 카카오뱅크는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제로라운드'를 후원·실시했다. IBK기업은행이 스타트업 친화 금융기관으로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고, BNK부산은행은 서민대출 '새희망홀씨' 금리를 최대 1.0%p 인하했으며 케이뱅크는 중진공과 100% 비대면 정책자금 전용계좌 도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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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고 돈도 벌고···'슬기로운 금융 생활' 확산
은행권이 퀴즈·미션·게임형 이벤트로 MZ세대의 금융 습관 개선과 앱 이용률 제고를 노리는 ‘즐기는 금융’ 캠페인을 확산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일일 OX퀴즈로 최대 1만 하나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연말까지), 신한은행은 미션 달성으로 우대금리가 쌓이는 8주형 '오락실 적금'으로 최고 연 20% 혜택을 내세웠다. 카카오뱅크는 농심과 제휴해 게임 참여로 과자 할인·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운영하며, 은행들은 금융앱을 생활형 플랫폼으로 확장해 재미와 보상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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