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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보·카카오뱅크, 소상공인에 75억 원 특별보증 지원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카카오뱅크는 지난 31일 협약을 맺고 카카오뱅크의 5억 출연을 바탕으로 충북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총 75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혜택으로 보증료율 0.2%포인트 감면(임산부·다자녀·성실 상환 고객은 추가 0.2%포인트), 카카오뱅크의 보증료 페이백·금리 우대·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 금융비용 절감이 제공된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 또는 카카오뱅크 앱으로 비대면 가능하며,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은 충북신보에 전화나 홈페이지로 ‘찾아가는 보증드림’ 현장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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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3사 '대안신용평가' 고도화 경쟁…카뱅 선봉, 케이뱅크·토스 추격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대안신용평가를 고도화해 신파일러·개인사업자 등의 금융 접근성을 넓히고 변별력을 유지하려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카뱅스코어(약 3,800변수·1,800만건 가명데이터)로 중·저신용 승인액을 약 9,900억 늘리고 카플스코어를 외부 제공할 계획이며, 케이뱅크는 통신기반 이퀄(4,800만 가입자·500여 항목)과 CSS 3.0을 병행, 토스뱅크는 머신러닝 기반 TSS로 중·저신용자의 20%를 고신용으로 재평가해 약 10만명에게 제1금융권 문턱을 열었다. 대안모형은 심사정밀도와 포용성을 제고했으나 연체기록 축소에 따른 보수적 재설계, 모형 유지비용, 데이터·개인정보 관리 등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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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지방은행 공동대출 추진…중소기업 자금 공급 확대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공동대출'로 협업을 늘리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토스뱅크·광주은행의 '직장인 함께대출'이 출시 1년 만에 약 1.3조원 공급 실적을 내면서 토스·경남, 카카오·전북, 케이뱅크·부산 등 제휴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규제 샌드박스로 활성화를 지원하고 개인신용대출 외에 부동산담보·개인사업자대출로 범위 확대를 추진해 지방銀의 전국 확장과 인뱅의 성장 돌파구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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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트블록, 카카오뱅크와 STO 대중화 위한 ‘맞손’
루센트블록은 카카오뱅크와 토큰증권(STO) 시장의 대중 접근성 확대와 안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루센트블록은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며 2021년 금융위 혁신금융 지정 이후 토큰증권 유통시장 인허가를 준비 중이다. 양사는 정보·교육 제공과 플랫폼 연계로 STO를 일상 금융으로 확산시키고, 루센트블록은 투명·안전한 생태계 구축, 카카오뱅크는 고객 접근성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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