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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혁신] ①카카오뱅크, 약자 품고 AI적용·글로벌 진출 실현
올해 6월 태국 가상은행 인가를 획득해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했으며, 3분기 누적순이익 3751억원·고객 2624만명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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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태국 가상은행 인가를 획득해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했으며, 3분기 누적순이익 3751억원·고객 2624만명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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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개발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컨트랙트·블록체인 백엔드 인력 채용 등 디지털자산 사업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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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2025년 DPS 450원(전년비 25%↑), 배당총액 2083억원으로 순이익 대비 배당성향 약 45%를 기록해 분리과세 대상인 '고배당기업'(배당성향 40% 이상) 진입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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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말 국내 은행 전체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59%로 전분기 대비 0.03%p 하락했으나 하락폭은 카카오뱅크(−1.60%p, 24.33→22.73), SC제일(−0.85%p), 씨티(−0.79%p) 등 디지털·외국계에 집중됐다. 금감원은 환율 상승으로 외화대출·글로벌 자산의 위험가중자산(RWA)이 증가한 점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으며, 신용대출 중심의 카카오뱅크는 RWA 민감도가 커 자본비율 하락이 컸다. 전체 지표는 규제 수준을 상회하지만(총자본비율 15.87%), 토스·JB·우리 등은 보수적 운용으로 개선된 반면 인터넷은행·외은은 환율·RWA 변동과 자본조달 한계로 건전성·규제 이슈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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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은행권은 금융지주들의 역대 최대 실적과 주요 은행·인터넷은행 CEO 연임 릴레이로 호실적을 보였고 예금자보호한도는 24년 만에 5천만→1억 원으로 상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