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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실적 채우면 쌀 배달"…쏠쏠한 '금융구독'
시중은행·카드사·핀테크가 예·적금·카드에 구독형 혜택을 결합한 '구독형 금융'을 잇따라 출시하며 저금리 시대에 장기 고객관계와 맞춤서비스 확보에 나섰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타벅스·여행 쿠폰 연계 적금, 러닝 참여형 '신한 20+뛰어요',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맞춤 포트폴리오 구독, 농협의 쌀 정기배송 카드, 카카오뱅크 파트너적금, 에잇퍼센트의 프리미엄 투자 멤버십 등이 있다. 은행권은 금리보다 혜택·브랜드·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 선호 변화에 맞춰 임베디드 제휴를 확대하고, 핀테크는 수수료 면제·자산 리포트·1대1 컨설팅 등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방향을 단정할 직접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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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디폴트옵션 적립금 규모 전 금융권 1위 달성…신한금융그룹...
KB국민은행은 2025년 3분기 기준 디폴트옵션 적립금 10조2672억 원으로 전 금융권 1위를 기록했고, 위험도·투자성향별 수익률도 우수해 장기 수익 극대화 취지가 성과로 이어짐. 카카오뱅크는 CIKM·ICAIF 2025에서 XAI 연산 가속화(연산속도 8.5배 향상)와 한국어 금융 IR 벤치마크 데이터셋을 발표해 금융 AI 경쟁력을 입증했고, 신한금융은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함. 우리금융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굿윌브랜치’ 여주점 개점, 하나금융은 시니어 일자리 연계 도시락 제조시설 ‘나눔愛 찬’ 개소 등 포용금융을 확대했으며, BNK는 BBVA와 글로벌 협력 실무협의, IBK는 ‘IBK 1st LAB’ 7기 참여기업을 모집함.
왜 중요한가: 긍정·부정 요인이 함께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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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21회 스마트금융 컨퍼런스
제21회 스마트금융 컨퍼런스가 2025년 12월 1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AI·금융, 공진화하다’ 주제로 열렸다.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최우형 케이뱅크 대표 등 금융·핀테크·은행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은 이동근 기자의 사진·영상으로 보도되었으며 참석자 기념촬영 장면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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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내년 해외송금 경쟁 치열 …수수료 우위 인뱅들 경쟁력 가능성
새해부터 은행·비은행의 무증빙 해외송금 연간 한도가 모두 10만 달러로 통합되고, 건당 5천달러 초과 시 지정거래은행 제도는 폐지된다. 이로 인해 환율 우대와 수수료 경쟁이 격화돼 고객들이 혜택 많은 곳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며 은행권은 관련 상품·서비스 혜택을 강화할 전망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이 수수료 우위(예: 케이뱅크 4천원·카카오뱅크 4,900원·토스 일부 무료)를 바탕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가능성이 크지만, 정기송금 고객은 기존 주거래은행에 남을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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