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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실적과 성과 배분 논의 부각
인터넷전문은행의 성장성이 가계대출 규제와 생산적 금융 전환 영향으로 둔화됨;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4,672억 원(전년 대비 6.2%↑)으로 과거 고성장(34.9%, 24%)에 비해 성장률이 크게 낮아짐. 주택담보대출 잔액 증가율이 56.3%에서 7.2%로 급감하고 이자수익 증가율도 20.9%→1.6%로 축소되는 등 여신·이자수익의 성장 정체가 뚜렷하며, 투자수익 제외 여신이자수익(1조4,921억 원)은 3.1% 감소함. 대응으로 개인사업자 대출·보증서·담보 대출 라인업을 확대 중: 카카오·케이뱅크의 기업여신 잔액이 각각 2조7,718억(66.4%↑), 1조9,284억(84.1%↑)으로 급증했고 케이뱅크는 보증서대출 취급·잔액이 대폭 성장했으며 카카오는 개인사업자 담보대출을 출시해 2026년부터 본격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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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믿었나...카카오그룹주 ETF 판매 부진, 왜?
BNK자산운용의 BNK 카카오그룹포커스 ETF는 2025년 12월 2일 코스피에 상장했으나 2026년 1월 15일 기준 순자산(AUM) 90억원, 상장일 종가 1만20원→1만15원으로 상장 이후 수익률이 부진하고 일평균 거래대금·거래량도 저조하다. 주요 편입 종목은 카카오페이(20%), 카카오(20%), 카카오뱅크(19%), 에스엠(14%), 카카오게임즈(7%) 등인데 같은 기간 카카오(-2%), 카카오뱅크(-3%), 카카오게임즈(-11%) 등 그룹주 전반의 주가 약세와 카카오톡 화면 개편에 따른 여론 악화, 4분기 콘텐츠 실적 둔화·IP 공백·픽코마 마케팅비 증가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에스엠은 디어유 이익 확대와 한한령 해제 기대감으로 상대적 강세(약 6% 상승)를 보였으나, 핵심 대형주들의 부진이 지속되는 한 단기간에 고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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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통장 성장세 매섭네”…금융권, 고객 모시기 대격돌
모임통장 시장이 올해 초 기준 시중은행·2금융권 포함해 11조원 수준을 넘었고, 선두인 카카오뱅크 잔액은 약 10조6892억원, 이용자는 지난해 중반 1200만명을 돌파하며 독주하고 있다. 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은 공동출금·모임카드·우대금리·캐시백 등 차별화 기능으로 맞서고, 신한은행은 AI 총무 기능과 최고 연 4.1% 수준의 우대금리로 가입자 60만명·잔액 2조원을 기록했다. 저축은행 업권도 전산망 통합을 통해 진출해 연 3~4%대의 높은 금리로 경쟁에 가세했으며, 회비 미납 알림·일정 공유·게시판 등 ‘모임 관리 플랫폼’으로 서비스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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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점검시간' 카드결제·입출금 불가...17~18일 시간 언제?
카카오뱅크는 2026년 1월 17일 밤 23시 50분부터 1월 18일 오전 07시까지 카드시스템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시간에는 체크카드·mini카드의 발급·해지, 국내·해외 온·오프라인 결제(결제 취소 포함), CD/ATM 입·출금, 카드 이용 정지·분실 신고, mini카드 티머니 충전 등 카드 관련 대부분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다만 체크카드 후불교통 기능과 제휴 신용카드(카카오뱅크 줍줍 신한카드)는 정상 이용 가능하며, 작업 종료 시점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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