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통장 시장이 올해 초 기준 시중은행·2금융권 포함해 11조원 수준을 넘었고, 선두인 카카오뱅크 잔액은 약 10조6892억원, 이용자는 지난해 중반 1200만명을 돌파하며 독주하고 있다.
- 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은 공동출금·모임카드·우대금리·캐시백 등 차별화 기능으로 맞서고, 신한은행은 AI 총무 기능과 최고 연 4.1% 수준의 우대금리로 가입자 60만명·잔액 2조원을 기록했다.
- 저축은행 업권도 전산망 통합을 통해 진출해 연 3~4%대의 높은 금리로 경쟁에 가세했으며, 회비 미납 알림·일정 공유·게시판 등 ‘모임 관리 플랫폼’으로 서비스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