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주 고려대 교수는 SKT·KT·쿠팡·정부 온나라 등 반복되는 보안 사고를 언급하며 데이터 중요도 중심의 보안 거버넌스 재정비와 예산·인력의 선택·집중을 촉구했다.
- 기업들의 자산 파악 부재를 지적하며 SK텔레콤 침입(2021-08-06), KT 피해 기간 확인(2024-08-01), 온나라시스템 열람 정황(2022-09~약 3년) 등 실제 침투 시점이 더 이전인 사례를 들어 전수조사 시급성을 강조했다.
- 비밀번호 규칙 등 보안 극장 효과를 배제하고 현실적 대책 마련을 주문하며, 국정원은 기밀(C등급)에 집중하고 민감·공개 데이터는 과기정통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사이버청 등으로 역할을 재분배하고 토스·카카오뱅크 사례를 벤치마킹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