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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지방은행 공동대출 추진…중소기업 자금 공급 확대
지방은행들이 순혈주의를 깨고 BNK부산·JB전북 등 비은행 출신 CEO를 은행장으로 선임하며 경영 쇄신에 나섰다. ([mk.co.kr](https://www.mk.co.kr/article/11937942)). 지역경제 침체와 인뱅 성장에 맞서 인뱅과의 경쟁 대신 공동대출·플랫폼 제휴 등 협업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고객 기반을 보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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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들이 순혈주의를 깨고 BNK부산·JB전북 등 비은행 출신 CEO를 은행장으로 선임하며 경영 쇄신에 나섰다. ([mk.co.kr](https://www.mk.co.kr/article/11937942)). 지역경제 침체와 인뱅 성장에 맞서 인뱅과의 경쟁 대신 공동대출·플랫폼 제휴 등 협업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고객 기반을 보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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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건전성 관리로 개인사업자대출을 축소해 지난해 말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324조4325억원으로 1조1893억원 줄었다. 반면 인터넷전문은행은 개인사업자 보증대출을 빠르게 늘려 카카오뱅크는 1조4400억원(전년 7,720억원, +86.5%), 케이뱅크는 2,400억원(전년 400억원, 6배) 등 취급액이 급증했다. 인터넷은행의 보증비율(85~100%)로 대위변제 가능성이 높아 손실 부담이 낮아지고 있어 인터넷은행의 개인사업자대출 비중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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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금융위원회에 금융투자업(투자매매업·투자중개업) 본인가를 신청했다고 공시했으며, 이는 지난해 7월 예비인가를 받은 뒤의 조치다. 본인가가 나면 토스뱅크 앱에서 공모펀드와 ELS를 묶은 ELF 등 운용사가 설계한 펀드상품을 비대면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업계는 실사 후 문제 없으면 통상 몇개월(약 3개월) 내 인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과거 카카오뱅크는 2023년 인가에 약 2년이 걸렸지만 토스는 판매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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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코스피는 -0.39%, 코스닥은 +0.83%를 기록한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2.97% 상승하며 10개 종목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상승률 1위는 하나금융지주로 전일대비 4.26% 올라 종가 10만300원(100,300원)을 기록했고, BNK금융지주(↑3.72%, 종가 15,350원)와 우리금융지주(↑3.09%, 종가 28,400원)도 크게 올랐다. 제주은행·KB금융·신한지주·카카오뱅크·iM금융지주·기업은행·JB금융지주 등 나머지 은행주들도 대체로 1.51%~2.81% 범위에서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