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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인데…멈춰있는 카카오뱅크 주가 [인뱅 스코프]
코스피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었지만 카카오뱅크 주가는 2만원대에 머물며 동반 상승하지 못했고, 시장은 이제 플랫폼 서사보다 수익성과 자본효율을 중시한다. 상장 당시 PBR 7배에서 최근 3분기 기준 1.54배로 하락했으며 PER은 약 24.4배(12개월 선행 약 20배), ROE는 7.57%로 은행업 평균(약 8.99%)에 못 미친다. 플랫폼 경쟁력 약화, 중·저신용 대출 비중, 임직원 이탈·스톡옵션 취소, 규제·지배구조 우려 등이 투자심리를 약화시켜 당분간 2만원대 박스권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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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좁은 수조' 넘어 바다로 나간다, 진출 무기는 자본 아닌 기...
카카오뱅크는 가계대출 규제와 내수 시장 포화로 국내 성장에 한계에 직면하자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대출채권 증가율이 2023년 37.8%에서 2025년 상반기 6.8%로 둔화되고 대출의 상당 부분(2025년 6월 말 기준 94.3%)이 가계여신이다. ([huffingtonpost.kr](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42046)). 대규모 자본 투입 대신 모바일 뱅킹 역량·UI/UX·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현지 파트너에게 이식하는 ‘기술 수출’ 모델로 비용과 규제 리스크를 줄이며 글로벌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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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스며든 금융" 국내 인뱅, 편의성·보안 앞세워 이용자 경험 '쑥...
국내 인터넷전문은행들이 편의성과 철저한 보안으로 일상에 глуб게 스며들며 이용자 접근성과 상품 활용도가 상승하고, 혜택·편의성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토스의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는 정식출시(2025년 9월) 후 약 5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200만명을 넘기고 MAU·실사용이 급증했으며, 1초 내 결제와 보안검증으로 사용성 확보. 카카오뱅크의 '우리아이통장·우리아이적금'은 출시 4개월 만에 50만명 돌파(최대 연 7% 금리·부모 공동관리 기능), 케이뱅크 '궁금한 적금'은 일별 입금 랜덤금리·시즌제 전략으로 출시 1년여 만에 100만좌·재가입률 약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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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주가, 1월 29일 장중 23,200원 1.27% 하락
1월 29일 오전 9시47분 기준 카카오뱅크 주가 23,200원으로 전일 종가(23,500원) 대비 300원(‑1.27%) 하락. 장중 시가 23,400원, 거래 범위 23,050원~23,850원, 변동폭 800원, 거래량 412,406주·거래대금 96억5,900만 원. PER 24.09배(동일업종 평균 8.09배)로 상대적 고평가, 시가총액 11조905억 원(코스피 65위), 외국인 보유율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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