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었지만 카카오뱅크 주가는 2만원대에 머물며 동반 상승하지 못했고, 시장은 이제 플랫폼 서사보다 수익성과 자본효율을 중시한다.
- 상장 당시 PBR 7배에서 최근 3분기 기준 1.54배로 하락했으며 PER은 약 24.4배(12개월 선행 약 20배), ROE는 7.57%로 은행업 평균(약 8.99%)에 못 미친다.
- 플랫폼 경쟁력 약화, 중·저신용 대출 비중, 임직원 이탈·스톡옵션 취소, 규제·지배구조 우려 등이 투자심리를 약화시켜 당분간 2만원대 박스권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