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남문지점 강혁준 과장이 1월 27일 고객의 불안한 휴대전화 사용과 잦은 고액 이체 정황을 확인해 보이스피싱 의심을 발견하고 추가 이체를 막음.
- 피해 고객(40대 후반, 여성)은 이미 9차례에 걸쳐 고액을 송금한 상태였고, 강 과장은 채팅 내역과 계좌이체 요청 정황을 근거로 즉시 추가 이체 중단·지급정지 및 금융사기 신고를 접수함.
- 은행은 동부경찰서와 함께 피해 신고 및 사고 접수를 지원했으며, 강 과장은 앞으로도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