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조873억원·영업이익 6,815억원(전년 대비 영업이익 48.1%↑)을 기록하고 계열사를 147개에서 94개로 약 30% 줄여 실적을 개선했다.
- AI는 '실용주의' 노선으로 오픈AI 협업을 통해 카카오톡에 챗GPT를 탑재해 출시 10일 만에 사용자 200만명을 모았고, 자체 AI '카나나'를 1분기 내 출시해 카톡과 결합한 수익화 전략을 추진한다.
- 연임 이후 핵심 축은 금융으로,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TF를 가동해 웹3 경제 생태계 구축을 노리지만 이용자 신뢰 회복·주가 부진·창업자 김범수의 사법 리스크 등 해결 과제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