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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지방은행 공동대출 추진…중소기업 자금 공급 확대
카카오뱅크가 부산은행과 MOU를 맺고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상 공동대출 상품을 개발해 법인대출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정부의 지방금융 활성화 및 규제완화로 인터넷전문은행의 비대면 한계를 보완할 수 있게 되었고, 두 은행은 혁신금융서비스로 금융위 심사를 신청했다. 운영 모델은 카카오뱅크의 비대면 접수·자체 신용평가와 부산은행의 여신심사를 결합해 대출액을 절반씩 분담하는 방식이며, 심사 통과 시 2~3분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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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포럼] 김진호 카뱅 팀장 "개입사업자 대출로 생산적금융 실천...
인사이트코리아 2026 금융포럼에서 김진호 카카오뱅크 모형기획팀장은 데이터·기술로 개인사업자 대출을 정교하게 선별해 생산적금융으로 자금 흐름을 바꾸는 전략을 제시했다. 카카오뱅크는 업종별특화모형(Industry‑Specific CSS)을 도입해 CB 정보뿐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대안정보를 업종 맥락에서 재해석해 데이터 파편화로 인한 획일적 평가를 극복하고 숨은 우량 사업자를 발굴한다. 2023년 운영 시작 이후 누적 취급 실적 약 1만3000건·656억원을 기록했으며 향후 중소 법인으로 대상 확대와 법인 여신 리스크 관리 체계 정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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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금융 트렌드] 부산은행, 카카오뱅크·토스와 '연합'…성장 전략 다...
BNK부산은행이 카카오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개인사업자·중소기업 대상 공동 기업대출 등 기업금융 협업을 추진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 확대를 꾀함. 토스 앱에 ‘부산은행 전용관’을 열어 예·적금·대출 등 비대면 상품을 제공하며 전국 단위 고객 접점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함. 지방은행의 정교한 심사 역량과 인터넷은행·핀테크 플랫폼을 결합해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상생형 금융 모델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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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통장 다시 선보인 하나은행…카뱅 '1강 체제' 균열 일으킬까
하나은행이 2022년 판매 중단 후 약 4년 만에 별도 모바일 편의성을 높인 모임통장을 재출시했으며, 일상입출금(기본 연 0.1%)과 금고(최대 300만원·최고 연 2.5%)로 구분된 구조를 제시했다. 모임통장 시장은 카카오뱅크가 카카오톡 연계 기능으로 압도적 우위를 점해 잔액 약 10조7000억원, 이용자 약 1250만명으로 사실상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시중은행 간 유사 상품 경쟁이 심화했지만 금리·구조 차별이 크지 않아 후발주자에게 진입장벽이 높고, 신한은행 등 일부는 저금통·적금 연계로 성과를 낸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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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서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협력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코인원에 특정금융정보법 위반으로 과태료 52억원과 일부 영업정지 3개월을 부과했고, 해외 미신고 사업자와의 약 1만건 이전거래 및 약 7만건의 고객확인 의무 위반이 확인됐다. 코인원과 제휴해 실명계좌를 발급한 카카오뱅크는 제재 대상은 아니지만 코인원 내부통제 부실로 원화거래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 부담이 커질 수 있고, 제휴 이후 코인원 시장점유율은 약 9%로 상승해 은행 수익도 증가했다. 카카오뱅크의 핵심 신사업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해선 거래소 협력이 필수인데 코인원 문제가 지속되면 다른 거래소들은 이미 타 은행과 제휴해 있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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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몽골"…카카오뱅크, 글로벌 진출에 속도
카카오뱅크가 몽골 MCS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M Bank 전략적 지분투자, 카카오뱅크스코어 수출, 상품·서비스 및 UI·UX 자문 등으로 몽골 금융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몽골은 인터넷 보급률은 높지만 평균연령(31.5세) 등으로 신용이력 부족이 커 대안신용평가모형 수요가 높아 카카오뱅크는 현지에 최적화된 신용평가·리스크관리 체계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인도네시아·태국에 이은 세 번째 해외진출로 글로벌 확장을 가속하며 비이자이익 확대와 AI 네이티브 전환을 통해 2027년까지 자산 100조원·ROE 15%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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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주가, 4월 15일 25,500원 0.99% 상승 마감
4월 15일 KRX 마감: 카카오뱅크 종가 25,500원으로 전일 대비 0.99% 상승, 장중 25,400원~26,050원 사이에서 거래됨. 거래량 886,592주·거래대금 227억7,400만원으로 활발한 매매가 이뤄졌고, 동일업종 등락률(+1.04%)과 유사한 흐름을 보임. 시가총액 12조1,666억 원(코스피 66위), PER 25.32배(업종평균 9.11배 대비 높음), 배당수익률 1.80%, 외국인 보유비율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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