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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첫 전면파업 예고…보상 협상·서비스 안정 쟁점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성과급·임금 인상률 이견으로 31일 첫 파업에 들어갔고, 약 700명이 연차를 쓰는 ‘로그아웃 데이’ 방식으로 참여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이후 첫 파업이며, 노사 교섭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종료 후 결렬돼 추가 협상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회사는 비상 대응체계로 금융서비스 차질을 막았고, 카카오 본사·카카오페이 등 일부 계열사는 합의에 근접했지만 카카오뱅크는 여전히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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