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이 7월15일부터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NH)과 카카오뱅크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6월 말 대비 열흘 만에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약 1조8738억원 늘어 가계대출 급증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 점검 항목은 2월 도입된 스트레스 DSR의 전산 반영 여부와 'DSR 포트폴리오 관리지표' 실행 등으로, 은행연합회 모범규준은 분기별로 DSR 70% 초과 대출 5%·90% 초과 대출 3% 이내 관리를 권고한다.
- 당국은 농협은행의 완화 적용(70% 초과 15%, 90% 초과 10%)을 주시하고 있으며 전세자금대출을 DSR 산정에 어떻게 반영할지 등 DSR 제도 개편 방안도 검토 중이며 연내 입장 정리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