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부터 스트레스 DSR 2단계가 시행되면 스트레스 금리 적용 비율이 두 배로 늘어 대출 한도가 추가로 축소되고, 기준금리 인하 시 오히려 스트레스 금리가 커져 한도 감축이 심화될 수 있음.
- 금융당국이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율을 연 2~3% 수준으로 관리하며 7월 현장점검에 들어가자 은행들이 이미 주담대·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인상해 하반기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음.
- 제2금융권은 상반기 가계대출을 크게 줄였고(상반기 -12조8000억, 2년반 -45조8000억) 금리도 높아 서민들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한은의 금리 인하 폭도 제한적일 가능성이 커 대출난이 심화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