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이석용 행장 주재로 지난 5월 중순부터 임원 대상 주말 비상경영회의를 열며 사실상 주6일 근무 체제를 두 달 넘게 시행했고, 이는 2016년 이후 처음이다.
- 비상체제 전환 배경은 올 1분기 순이익 4215억원(전년 동기 대비 37.3% 감소)과 홍콩 H지수 ELS 배상액 3416억원 반영, 잇따른 배임·횡령 사고 및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문제 지적 등이다.
- 다른 은행들은 정례적 주6일제를 도입하진 않았으나 필요시 토요 회의를 열고 있으며(예: KB금융 계열사 전략회의, 우리은행장 금요일 현안점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