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이 7월15일부터 8월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과 카카오뱅크를 대상으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 점검은 DSR 40% 기준 준수, DSR 70%·90% 초과 고DSR 대출 비중 관리와 규제 우회 행위, 고위험 차주에 대한 대출심사 강화 여부 등에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 인터넷은행·지방은행은 서면점검으로 진행된다.
- 금감원은 가계부채 급증 시 전세대출 DSR 적용 등 추가 규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나 당장은 즉각적 강화 계획은 없으며 규제 회피가 확인되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