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은 가계대출이 최근 3개월간 약 17조원 급증하자 7월 15일부터 5대 시중은행과 카카오뱅크를 순차적으로 현장 점검하고 인터넷·지방은행은 서면 점검을 실시한다.
- 점검은 차주별 DSR(연간 원리금상환액/연소득) 40% 준수 여부와 DSR 우회·고DSR(70%·90%) 대출 비중 규정(각각 전체의 5%·3% 이내)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하며, 1억원 미만·전세·보금자리론·예적금담보 등은 규제에서 제외된다.
- 은행권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약 1,115.5조원이며, 금융당국은 오는 9월 신용대출과 2금융권 주담대를 포함하는 '스트레스 DSR 2단계' 규제를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