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이 KB·NH·카카오뱅크 등 주요 앱에 연내 '모바일 신분증'을 도입해 의료기관·선거·관공서 등에서 신분 확인이 가능해지며, 고객 규모가 큰 은행들이 우선 선정됐다.
- 은행들은 슈퍼앱 전략으로 비금융·공공서비스를 확장해 국민은행의 여권 재발급 신청, 우리은행의 병역판정·예비군 조회, 신한의 숲·생태원 예약·분실물 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앱에 추가하고 있다.
- 행안부는 상반기 11종의 디지털 공공서비스를 민간 앱에 개방하고 하반기에 30여종을 추가할 예정이나, 기능 과다로 앱이 무거워지고 고객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일부 은행은 참여를 보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