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이 은행권 가계대출 실태점검에 착수했으며 최근 3개월간 가계대출 잔액이 약 17조원 증가하고 주담대 중심으로 상승세가 뚜렷해 5대 은행에 약 15조원이 집중됐다.
- 금감원은 KB·신한·하나·우리·NH·카카오뱅크 등을 현장점검하고 나머지 은행은 서면점검해 DSR 규정 준수 여부와 신용대출을 주담대로 대환하는 꼼수영업을 중점 단속한다.
- 한은의 금리인하 가능성으로 대출 수요 확대 우려가 커지자 당국은 은행 경영진·실무자·이사회를 상대로 경고하고 은행들은 주담대 금리를 인상하는 등 관리강화를 시행하며 미흡시 엄중조치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