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15일부터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NH)과 카카오뱅크를 대상으로 가계대출 현장 점검을 시작해 DSR 규제 작동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 가계부채는 4월 이후 증가세가 가속화돼 6월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5조3,415억 원 늘며 2021년 7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고, 7월 초(1~4일)만 2조1,835억 원이 증가했다.
- 점검 핵심은 차주별 DSR(40%) 준수 여부와 올해 2월 시행된 스트레스 DSR(스트레스 금리 0.38%포인트) 적용 여부이며, 지방은행·일부 인터넷은행은 서면 점검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