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카카오뱅크 등 은행권을 상대로 가계대출 급증을 이유로 순차적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 점검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준수 여부와 2월 도입된 스트레스 DSR의 전산·적용 여부, DSR 포트폴리오 관리지표 및 고위험 차주 관리를 중점 확인하며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전체 1,115조5천억원으로 최근 3개월간 약 17조원 증가했다.
- 농협은행의 여신심사 완화로 대출 증가가 두드러져 감독 대상에 올랐고, 당국은 전세대출의 DSR 포함 등 규제 확대를 검토하되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이자상환분만 적용하는 방안 등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