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시중은행이 올 상반기에만 3조2704억 원의 부실채권을 정리해 전년 동기 대비 47.1% 증가, 고금리·고물가·만기연장·내수침체 등으로 부실 확대.
- 자영업자 중 저소득·저신용 다중채무자인 ‘취약대출자’ 연체율이 10.21%로 상승(전분기 9.19%, 2022년 말 5.27%)해 하반기 추가 악화 우려.
- 은행권 가계대출이 상반기에 26조5000억 원 급증하자 금감원이 5대은행·카카오뱅크 등 6곳을 대상으로 DSR 규제 이행 여부 현장점검에 착수하고 전세대출에 대한 DSR 도입을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