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SM엔터 인수 관련 주가조작 혐의로 지난 9일 서울남부지검에서 20시간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검찰은 추가 소환이나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 이 사법 리스크로 인해 해외 진출·대규모 투자 결정과 AI 신사업(코GPT 2.0 공개 지연 및 카카오톡 등 AI 서비스 출시) 일정에 제동이 걸릴 우려가 커졌다.
- 김 창업자 복귀 이후 준법과신뢰위원회 신설·경영진 교체·카카오브레인 흡수로 AI조직(카나나) 통합, 이상호 CAIO·정규돈 CTO 영입 등 쇄신을 추진했으나 구체적 전략·일정 미공개로 투자자 불안은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