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 자료 분석 결과,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은 업비트가 60% 점유율을 차지했고 연계 수수료 분야는 케이뱅크가 2023년 기준 76.87%로 독점적 지배를 보였으며 NH농협 18.51%, 카카오뱅크 2.99%, 신한은행 1.28%로 집계됐다.
- 고객 연계계좌 비중도 케이뱅크(업비트)가 49.8%로 압도적이며, 민병덕 의원은 이 같은 특정 기업 쏠림이 상장·가격 왜곡, 이해충돌·투자자 보호 문제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10월 국정감사에서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민 의원은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 의지를 밝혔고, 거래소·은행 측은 실명계좌 제휴 재연장 및 가상자산 예치금 이용료율 협상을 진행 중이며 상장 공시 의무화(상장 1개월 전 통지) 등 법 개정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