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비트와 케이뱅크가 실명계좌 제휴 재연장 및 가상자산 예치금 이용료율을 놓고 막판 협상 중이며, 업비트는 국내 거래소 시장 점유율 약 60%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 이에 따른 연계 수수료가 케이뱅크에 쏠려 2021년 292억(점유율 72.55%), 2022년 139억(68.51%), 2023년 108억(76.87%) 등 편중 현상이 심화됐다고 민병덕 의원이 지적했다.
- 시민단체는 케이뱅크의 전산장애와 소비자 불편을 근거로 제휴은행 다변화를 촉구하며, 독점 구조가 코인 상장·가격 왜곡과 투자자 보호 미흡 등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