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은행의 주담대 혼합·주기형 금리가 연 2.89~5.64% 수준으로 최저 연 2%대까지 형성됐고,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올렸지만 코픽스 등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상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 코픽스 하락으로 변동형 금리도 내려가면서 주담대 수요가 늘어 5대 은행 주담대 잔액은 554조264억원으로 열흘 새 약 1조8738억원 증가했고, 상반기 주담대는 22조2604억원(4.2%) 늘며 가계대출 잔액은 708조5723억원으로 확대됐다.
- 금감원은 5대 은행과 카카오뱅크에 대한 가계대출 현장점검에 착수했으나,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지속적인 시장금리 하락으로 대출 조이기의 실효성에 회의적 시각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