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위비 트래블’ 체크카드 출시 후 직원 1인당 50장 등 개인별 목표를 제시하자 노조가 실적압박·줄세우기·공개실적을 문제삼아 반발했고, 은행은 참여가 자율적이라고 해명했다.
- 신한은행도 ‘쏠 트래블 체크카드’ 발급을 위해 직원들이 가족·지인에게 가입을 권유하는 등 전사적 유치 경쟁에 나섰고, 하나·토스 등 타행의 외화·트래블 서비스 성공 이후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 은행들은 신규 고객 확보·요구불예금 확대·락인(lock-in) 효과와 비이자이익 확보를 위해 트래블카드에 공을 들이지만 노조는 할당식 영업이 허수영업·과열경쟁·리스크를 초래할 것이라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