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병덕 의원이 금감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업비트와 연계된 케이뱅크가 가상자산 연계수수료 시장을 사실상 독식해 작년 은행 수수료 점유율 76.8%, 거래소 연결계좌 고객 비중 49.8%를 기록했다.
- NH농협(5.8%), 전북은행·카카오뱅크(각 2.2%), 신한(0.9%) 등 다른 은행은 점유율이 크게 낮아 시장 편중으로 인한 코인 상장·가격 왜곡과 투자자 보호 미흡 우려가 제기됐다.
- 민 의원은 이해충돌·상장빔 현상을 국정감사에서 점검하고 상장 일정 사전 공지(상장 1개월 전) 등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개정과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 등 산업 발전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