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비트는 2024년 7월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의 60%를 차지했고, 케이뱅크는 2023년 가상자산 연계 수수료 시장에서 76.87% 점유와 거래소 연계 계좌 보유자 비중 49.8%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보였다.
- 민병덕 의원은 이러한 투자자 쏠림이 코인 상장·가격 왜곡, 이해충돌, 투자자 보호 미흡, 수수료 중심 경쟁 등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10월 국정감사에서 거래소의 이해충돌 회피와 고객 보호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했다.
- 의원은 또한 상장 일정 최소 1개월 공지 의무화 등을 담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개정 검토와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을 통한 자본시장·가상자산시장 고도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