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압박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
- KB국민은행은 18일부터 주담·전세 변동·혼합형 금리를 0.20%포인트 인상하고, 우리은행은 24일 아파트 5년 변동 0.20%포인트·기타 주담 0.15%포인트·우리전세론 2년 고정 0.15%포인트 인상, 신한은행은 22일부터 은행채 3·5년물 기준으로 0.05%포인트 올린다.
- 금융당국은 아파트값 상승과 가계대출 증가 우려로 15일부터 5대 은행 등에 대한 DSR 규제 이행 현장검사를 진행 중이며, 은행들의 금리 인상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