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은 7월 17일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해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하이브 공개매수를 막기 위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김 위원장 측은 불법 행위 부인했으나 배재현 등 핵심 임원 구속기소 사례와 함께 카카오엔터의 인수·증자 의혹, 카카오모빌리티 알고리즘 조작 의혹, 클레이튼 관계사 횡령 의혹 등 다수 수사가 진행 중이다.
- 유죄 확정 시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재검토로 지분 중 17.17% 초과분 처분 명령 가능성 등 금융·경영 리스크와 신뢰 하락으로 목표주가 하향 등 기업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