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7월 19일 시행을 앞두고 업비트와 케이뱅크가 예치금 이용료율을 놓고 막판 협상 중이며, 법은 은행이 예치금을 보관하고 거래소는 이용료를 지급하도록 규정한다.
- 기존 연 0.1%에서 연 1% 수준으로 인상될 경우 케이뱅크 부담 이자가 1분기 기준 63억→632억원으로 급증해 같은 분기 순이익(507억원)을 넘겨 수익성 악화 및 IPO 영향 우려가 제기된다.
- 업비트 제휴로 케이뱅크 수신잔액이 2020년 말 약 3.7조원에서 올해 1분기 약 24조원으로 확대돼 전체 수신의 26.4%가 예치금이지만, 운용자금 확대에 따른 수익 개선 가능성도 있다는 시각이 엇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