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이달 들어 두 번째로 가계대출 금리를 인상해 7월 24일부터 아파트 5년 변동금리 +0.20%p, 기타 주담대 5년 변동 +0.15%p, 우리전세론 2년 고정 +0.15%p를 적용하기로 했다.
- 시중은행들도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잇따라 금리를 올리고 있어 하나은행(주담대 최대 +0.20%p), KB국민은행(주담대 +0.13%p·전세 최대 +0.20%p), 신한은행(+0.05%p) 등이 유사 조치를 취했다.
- 최근 3개월간 은행권 가계대출이 약 17조원 증가해 총 잔액이 1,115조5천억원에 이르자 금융당국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준수 여부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